2021.03.30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
일본 문부과학성은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고교 1학년생이 내년부터 사용할 교과서 296종이 검정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역사총합·지리총합·공공 등 3개 사회과목 교과서에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대폭 강화됐다. 지리총합과 공공 교과서 18종에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일본의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등의 표현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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