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08.15 김영삼
나라를 되찾기까지 참으로 많은 애국선열들의 피와 눈물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모진 식민통치 속에서도 선열들을 독립운동의 횃불을 높이 들어 겨레의 앞길을 밝혔습니다. 이국땅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워 근대국가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자유, 평등,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 공화국 건설에 나섰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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