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7 帝王韻紀
在位十九年九月 升天不復迴雲輧 聖子類利(在扶餘時 婦所孕者) 來嗣位 葬遺玉鞭成墳塋(今龍山墓也) 동명왕 주몽이 재위한지 19년 9개월 만에, 승천하여 구름수레를 타고 돌아오지 않으셨네. 성자 유리(부여에 있을 때 부인이 임신한 사람)가 와서 왕위를 이으니, 남기신 옥채찍을 묻어 무덤을 만들었네. (지금의 용산묘다.) ▐ 시신 없이 장사를 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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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 제왕운기
한 원제 건소 2년 갑신년(신라가 건국한지 21년이 되던 해이다)에, 馬韓의 王儉城(지금의 西京이다. 고구려현의 이름으로 건국하였다. 五代史에 이르기를, “고구려는 부여의 별종이다.”라고 하였다.)에서 건국하니, 하늘에서 사람을 보내와 궁궐을 지으니, 산중이 어두워졌는데도 정소리가 들리고, 7일이 되어서야 마치므로 운무가 걷혀, 금벽을 솟구치게 하고 연마하여 새로운 하늘을 열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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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 제왕운기(帝王韻紀)
在位十九年九月 升天不復迴雲輧 聖子類利在(扶餘時 婦所孕者)來嗣位 葬遺玉鞭成墳塋 (今龍山墓也) 동명왕 주몽이 재위한지 19년 9개월 만에 승천하여 구름수레를 타고 돌아오지 않으셨네. 성자 유리(부여에 있을 때 부인이 임신한 사람)가 와서 왕위를 이으니, 남기신 옥채찍을 묻어 무덤을 만들었네. (지금의 용산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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