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 泉男産 묘지명
東明感氣踰㴲川而開國 朱蒙孕日臨浿水 동명이 기를 느끼고 사천을 넘어 나라를 열었고, 주몽은 해를 품고 패수에 임해 수도를 열었다. ▐ 동명과 주몽이 분리되어 있다.
http://qindex.info/i.php?x=4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