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미 세력의 반중 분위기 조장
우한 폐렴 사태를 놓고 종미 세력이 트집잡는 것은 대체로 이렇다. (1) 중국인에 대해 입국 제한을 하지 않았다. (2) 우한 폐렴이라는 표현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쓰지 말자고 했다. (3) 중국에 마스크 등 방역 용품을 대량 지원했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대체로 우한 폐렴 사태의 본질을 비껴간다는 것이고 그저 중국을 냉대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설득력이 없고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방역 실패 책임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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