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25 이재명의 발악
경기도는 신천지 과천본부에 역학조사관 2명, 그 지원인력 25명, 공무원 20명 등을 동원하여 4만 2천여 명의 명단을 받았다. 경찰도 경력 2개 중대 150여명을 배치했다.
● 신천지는 25일과 26일에 걸쳐 성도 24만 5천여 명과 교육생 6만 5천여 명의 명단을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했다.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한 적은 없다고 한다.
이재명의 이런 과잉 집행은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 궁지에 몰린 처지를 만회하려는 수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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