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7 김대업씨 "병풍 내막 폭로하겠다"
2002년 대선 때 '병풍' 공작의 주역인 김대업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386 핵심 측근들에게 '배신감'을 드러내며 조만간 병풍 내막과 이들의 전횡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http://qindex.info/i.php?x=18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