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 마산 괭이바다
마산과 거제 칠천도 사이의 바다. 1681명의 민간인이 총살되거나 바다에 수장되었다. '물 먹는다'는 말은 이 사건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인접한 거제도에서는 이씨조선이 건국될 때 왕씨들이 집단으로 수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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