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05.17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윤자중
"막바지 상황입니다. 군이 적극적으로 나가서 고쳐야 할 때입니다. 월남과 흡사하며 초기단계입니다. 월남은 학생들이 공산당이었습니다. 월남의 재판이 아니된다 할 수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밀고 일치단결하기로 지휘관들과도 결의했습니다. 장관님의 결정에 일사불란하게 적극적으로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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