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비상총학생회 유인물 살포
“이 글은 광주에서 벌어진 처참한 상황을 직접 목격한 조선대 학생이 인간으로서는 차마 논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선을 뚫고 가지고 온 유인물을 본 학생총회에서 편집한 글입니다” ※김건남은 24일 새벽 7시에 광주를 빠져나와 서울행 기차를 탔다. 6월 3일 명동성당에서 '찢어진 깃폭'을 낭독하였다. 이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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