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지만원
연고대생으로 소개됐다는 5~600명의 무리, 조직적으로 움직인 수백 명 규모의 집단, 복면한 사람들 그리고 이전부터 한국 사회의 문제에 개입해온 조선의 전력 등을 들어 지만원은 인민군 특수부대의 침투를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 주장으로 인해 봉변을 많이 당했다. ● 지만원의 주장은 갑툭튀가 아니다. 허장환과 김영택의 음모론이 먼저 나오고 지만원의 음모론이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 최근에는 김삼웅도 이러한 류의 음모론에 가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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