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38~0478 倭國王
讚이 죽자 아우 珍이 왕이 되어 사신을 보내어 공물을 바쳤다. 스스로 사지절 도독 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 6국제군사 안동대장군 왜국왕이라 불렀다.
興이 죽자 아우인 武가 즉위하여 사지절 도독 倭·百濟·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 7국제군사 안동대장군 倭國王을 자칭하였다.
▐ 478년까지도 중국에 조공하며 스스로를 倭國이라 불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이전의 사건에 나오는 日本, 天皇 그리고 中國은 모두 후대에 고쳐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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