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 선남방계와 후남방계가 3:7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가 대표로 있는 클리노믹스는 158명의 현대인과 115개의 고대인 genome을 분석해 한국인이 수만 년 동안 여러 ethnic group이 혼혈하여 형성된 민족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가장 최근의 혼혈은 석기시대에 널리 퍼진 선남방계(북아시아 지역) 인족과 4천년 전 청동기·철기 시대에 급격히 팽창한 후남방계(남중국 지역) 인족이 3대 7 정도 비율로 혼합되면서 지리적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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