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05 김병식, 김대중 선생 귀하
선생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20만 딸라 밖에 보탬 해 드리지 못한 것 지금도 괴롭게 생각 합니다. (주체 86 (1997년)12월 5일 평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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