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4 주진우
주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프로그램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서, 주씨 자신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배우 겸 감독 황병국씨를 출연시켰다. 황씨는 영화 ‘주기자’ 시나리오의 마지막 장면을 묘사하며 “주 기자 팬들이 막 몰려와서 (주씨에게) ‘쫄지마, X발!’ 딱 그러는 거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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