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대통령 선거
색깔론이 먹히지 않고 경제 개발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민주당은 1971년 대선에서 본격적으로 불균형 성장을 트집잡고 지역감정을 선동했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와 김대중의 득표율이 각각 53%와 45%로 나타나 대세를 바꾸지 못했다. ▐ 경제개발이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상황이라 박정희 정권은 굳이 지역 감정을 부추길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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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04.27 7대 대통령 선거
이러한 흐름에서 벗어나기 위해 민주당은 1971년 대선에서 불균형 성장을 트집잡고 지역감정을 선동했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와 김대중의 득표율이 각각 53%와 45%로 나타나 대세를 바꾸지 못했다. 경제개발의 성과를 내고 있던 박정희 정권은 굳이 지역감정을 부추길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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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04.27 제7대 대통령 선거
박정희 후보가 김대중 후보를 8%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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