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 後漢書(445)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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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0 後漢書(445)
建武六年 光武遣太守王遵將兵擊之 至遼東 閎與郡決曹史楊邑等共殺調迎遵 광무제가 태수 왕준으로 하여금 군사를 이끌고 공격하게 하였다. 요동에 이르자 왕굉이 결조사 양읍과 함께 왕조를 죽이고 왕준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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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44 後漢書(445)
▶삼국지에 실린 위략의 염사착 이야기와 후한서의 염사 사람 이야기는 廉斯라는 명칭과 韓에서 낙랑으로 귀순한다는 이야기가 유사하므로 동일한 사건이다. 후한서는 韓에 대해 삼국지의 기록을 대부분 계승하고 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염사읍군의 이야기를 취하고 염사착의 이야기는 취하지 않았다. 최리의 낙랑국이 맥고려에 병합되고 한나라 왕조가 팽창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韓의 廉斯는 한나라 왕조에 기대는 방향으로 생존을 모색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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