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5.04 史記(-91)
高祖崩 盧綰遂將其衆亡入匈奴 匈奴以為東胡盧王 고조가 세상을 떠났다. 노관은 드디어 무리들을 거느리고 도망쳐 흉노 땅으로 갔다. 흉노는 그를 동호의 노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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