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 三國史記(1145) 高句麗
왕이 친히 개마국을 정벌하여 그 왕을 죽이고 백성들을 위로하여 편안케 하였다. 노략질하지 못하게 하고 단지 그 땅을 군현으로 삼았다. ▐ 압록강 유역은 -75년부터 이미 한나라의 통제를 벗어나 있었다. 244년에 조위의 침공을 받았을 때 동천왕이 도주했다는 鴨渌原이 이곳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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