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김구라, 정신대는 창녀?
2002년 딴지일보의 '시사대담'에서 80여명의 창녀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버스를 나눠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간 사건을 비아냥대면서 “창녀들이 전세버스에 나눠탄 것은 예전 정신대라든지 이후에 참 오랜만에 보는 광경”, "버스기사 아저씨 X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2012년에 폭로되어 문제가 되자 그제서야 김구라는 위안부관련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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