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2 三國史記(1145)
장군 윤충을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였다. 성주 품석이 처자를 데리고 나와 항복하자 윤충이 그들을 모두 죽이고 그의 목을 베어 서울에 보내고 남녀 1천여 명을 사로잡아 서쪽 지방의 주, 현에 나누어 살게 하고 군사를 남겨 그 성을 지키게 하였다. 의자왕이 윤충의 공로를 표창하여 말 20필과 곡식 1천 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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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2 三國史記(1145)
장군 윤충을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였다. 성주 품석이 처자를 데리고 나와 항복하자 윤충이 그들을 모두 죽이고 그의 목을 베어 서울에 보내고 남녀 1천여 명을 사로잡아 서쪽 지방의 주, 현에 나누어 살게 하고 군사를 남겨 그 성을 지키게 하였다. ▐ 고대에는 점령한 지역의 반란을 막기 위해 주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는 사민정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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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2 三國史記(1145) 의자왕 02년
8월 장군 윤충(尹忠)을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을 공격하였다. 성주 품석(品釋)이 처자를 데리고 나와 항복하자 윤충이 그들을 모두 죽이고 그의 목을 베어 서울에 보내고 남녀 1천여 명을 사로잡아 서쪽 지방의 주, 현에 나누어 살게 하고 군사를 남겨 그 성을 지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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