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04.01 조선왕조실록 인조 05년
명나라에 청과 화친하기까지의 사정을 아뢰다. "원창군(原昌君) 이구(李玖)를 왕제(王弟)라 호칭하여 포백(布帛) 등 예물을 가지고 오랑캐 진영으로 가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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