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02.12 조선왕조실록 인조 05년
이계선(李繼先)의 아들 보(溥)를 왕제(王弟)로 삼아 이름을 부(傅)로 고치고 수성군(遂成君)으로 봉호(封號)하고, 좌통례(左通禮) 이홍망(李弘望)을 호행관(護行官)으로 삼았다. “꼭 종실로 할 것은 없다. 옛날에도 사성(賜姓)한 전례가 있었는데 무슨 해로울 것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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