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도와준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4월 25일 브라질 순방 중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브라질의 문호 파블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의 한 구절을 인용합니다. “양국의 경제인 여러분, 브라질의 문호 파블로 코엘료는 연금술사라는 소설에서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했습니다. 미래를 함께 할 진실된 아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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