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1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과 관련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정윤회(59)씨가 세월호 침몰 당일 만난 사람은 역술인 이아무개씨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는 31일 박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정씨가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16일 오전 이씨의 서울 평창동 사무실에서 그를 4시간여 동안 만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http://qindex.info/i.php?x=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