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63⁻ 潛夫論 志氏姓 韓侯
따라서 詩經에서 이르기를, “크구나, 저 韓의 성이여! 예전 燕의 백성들이 쌓은 것이로다!”라고 하였다. (韓奕은 “普는 지금 溥로 적는다.”고 하였다. 鄭箋에는 “燕은 安이다. '크구나, 저 한의 성이여!'라고 한 것은 옛 평안하던 때 여러 백성이 쌓아 완성한 것을 말한다.”라고 하였다. 釋文에서 말하기를 “王肅·孫毓은 이것이 모두 燕國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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