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 삼국유사
당의 배구전(裵矩傳)에 이르기를 “고려(高麗)는 본시 고죽국(孤竹國)인데 주(周)가 기자(箕子)를 봉하고 조선이라 하였다. 漢이 3郡으로 나누었으니, 현토(玄菟)· 낙랑(樂浪)· 대방(帶方, 北帶方)이다.”라고 하였으며 통전(通典)에도 역시 이 설명과 같다.
http://qindex.info/i.php?x=33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