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1 三國遺事
壇君記云 君與西河河伯之女要親 有産子名曰夫婁 今拠此記 則解慕漱私河伯之女而後産朱蒙 壇君記云 産子名曰夫婁 夫婁與朱蒙異母兄弟也
단군기에 이르기를 “군이 서하 하백의 딸과 상관하여 아이를 낳으니 이름을 부루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지금 이 기록을 보면 해모수가 하백의 딸과 관계하여 뒤에 주몽을 낳았다고 하였다. 단군기에는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부루이다.”라고 하였으니 부루와 주몽은 이복형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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