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눈물
섬진강은 삼한시대에 기문국이라는 신비한 나라가 있던 곳이다. 처음에 가라에 속했다가 백제가 왜의 힘을 빌려 빼앗았다. 2020년에 큰 홍수 피해가 났는데, 4대강 사업이 적용되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피해였다. 4대강 사업을 둘러싸고 정치 진영간에 싸움이 있었고 그 와중에 섬진강은 4대강 사업에서 제외되었었다. 정쟁의 희생양인 셈이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한 정치 진영은 섬진강 홍수피해를 물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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