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 이전 (<532) 三國史記(1145)
(신라) 금관국(金官國)의 왕인 김구해가 왕비와 세 명의 아들 즉 큰아들인 노종, 둘째 아들인 무덕, 막내 아들인 무력을 데리고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이 예로써 대접하고 상등의 벼슬을 주었으며, 본국을 식읍으로 삼게 하였다. 아들인 무력은 벼슬이 각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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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7ᑅ
금관국(金官國)의 왕인 김구해가 왕비와 세 명의 아들 즉 큰아들인 노종, 둘째 아들인 무덕, 막내 아들인 무력을 데리고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이 예로써 대접하고 상등의 벼슬을 주었으며, 본국을 식읍으로 삼게 하였다. 아들인 무력은 벼슬이 각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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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2 三國史記 新羅
금관국의 왕 김구해가 왕비 및 세 아들, 즉 맏아들 노종, 둘째 아들 무덕, 막내아들 무력과 함께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와서 항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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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2 三國史記(1145)
金官國의 왕인 김구해가 왕비와 세 명의 아들 즉 큰 아들인 노종, 둘째 아들인 무덕, 막내 아들인 무력을 데리고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와서 항복하였다. 왕이 예로써 대접하고 상등의 벼슬을 주었으며, 본국을 식읍으로 삼게 하였다. 아들인 무력은 벼슬이 각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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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32 三國史記(1145) 新羅
금관국의 왕 김구해가 왕비 및 세 아들, 즉 맏아들 노종, 둘째 아들 무덕, 막내아들 무력과 함께 나라의 창고에 있던 보물을 가지고 와서 항복하였다. ▐ 일본서기에는 527년에 신라에 의해 멸망당한 南加羅와 㖨己呑을 다시 세워 임나에 합치고자 하였다고 되어 있으므로 南加羅는 그 전에 실질적으로 신라에 종속되었다가 이때 비로소 완전히 왕국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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