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사(韓國痛史 1915 박은식)
대개 나라는 형(形)이고 역사는 신(神)이다. 지금 한국의 형은 허물어졌으나 신만이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
http://qindex.info/i.php?x=1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