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2 약물 사기꾼 박태환
박태환의 출전을 금지하는 조항은 약물로 징계를 받은 선수가 3년간 '국가 대표'가 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선수 생활하는 데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또 수영으로 돈을 벌어도 된다. 그렇지만 '사기'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자가 국가 대표가 되는 것만은 허락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선수가 약물을 했다면 국가 대표로 세계 무대에 서는 것 정도는 제한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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