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2 辰斯→阿花
❶ 日本書紀(720) 0272 辰斯王이 왕위에 있으면서 왜의 천황에게 예의를 잃었으므로 紀角宿禰·우전시대숙니·석천숙니·도목숙니를 파견하여 그 무례함을 책망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백제국에서는 辰斯王을 죽여 사죄하였다. 紀角宿禰 등은 阿花를 왕으로 세우고 돌아갔다. 紀角宿禰는 백제의 강역을 나누고 그 땅에서 나는 산물을 모두 기록하였다. ❷ 三國史記(1145) 0392 辰斯王이 구원의 행궁에서 죽었다. 阿莘王이 왕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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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2 辰斯→阿花
❶ 日本書紀(720) 0272 辰斯王이 왕위에 있으면서 왜의 천황에게 예의를 잃었으므로 紀角宿禰·우전시대숙니·석천숙니·도목숙니를 파견하여 그 무례함을 책망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백제국에서는 辰斯王을 죽여 사죄하였다. 紀角宿禰 등은 阿花를 왕으로 세우고 돌아갔다. 紀角宿禰는 백제의 강역을 나누고 그 땅에서 나는 산물을 모두 기록하였다. ❷ 三國史記(1145) 0392 辰斯王이 구원의 행궁에서 죽었다. 阿莘王이 왕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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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2 日本書紀(720)
왜가 紀角宿禰를 보내어 전해에 고려에 패한 것을 꾸짖자 백제는 辰斯王을 죽여 사죄하였다. 紀角宿禰 등은 阿花를 왕으로 세우고 백제의 강역을 나눠 그 땅에서 나는 산물을 모두 기록한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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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2 百濟왕 교체
왜는 紀角宿禰 등을 보내어 전해에 고구려에게 거듭 성을 빼앗긴 것을 꾸짖었다. 이에 백제는 辰斯王을 죽여 사죄하였다. 紀角宿禰 등은 阿花를 왕으로 세우고 백제의 강역을 나눠 그 땅에서 나는 산물을 모두 기록한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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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2 百濟왕 교체
왜는 紀角宿禰 등을 보내어 전해에 고구려에게 거듭 성을 빼앗긴 것을 꾸짖었다. 이에 백제는 辰斯王을 죽여 사죄하였다. 紀角宿禰 등은 阿花를 왕으로 세우고 백제의 강역을 나눠 그 땅에서 나는 산물을 모두 기록한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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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2 辰斯→阿花
❶ 日本書紀(720) 0272 辰斯王이 왕위에 있으면서 왜의 천황에게 예의를 잃었으므로 기각숙니·우전시대숙니·석천숙니·도목숙니를 파견하여 그 무례함을 책망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백제국에서는 辰斯王을 죽여 사죄하였다. 기각숙니 등은 阿花를 왕으로 세우고 돌아갔다. ❷ 三國史記(1145) 0392 辰斯王이 구원의 행궁에서 죽었다. 阿莘王이 왕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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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失禮於貴國·無禮於貴國
▐ 391년에 고려에 거듭 성을 빼앗기자 이듬해에 왜가 사람을 보내어 失禮於貴國(귀국에 예의를 잃었다)며 백제왕을 죽게 하고 새 왕을 앉힌 뒤 돌아간 이야기는, 396년에 고려에 패해 58성 700촌을 바치자 이듬해에 無禮於貴國(귀국에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며 백제 땅을 빼앗고 왕자를 볼모로 보내게 한 이야기와 구조가 같다. 따라서 失禮於貴國과 無禮於貴國은 모두 패전에 대한 책임을 묻는 표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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