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1 채동욱과 스폰서 검사
검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접대와 돈을 받았다는 스폰서 검사사건. 100여 차례 성접대를 했다는 제보가 있었지만 채동욱이 실제 수사를 지휘한 진상조사단은 1회만 있었다고 하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그 밖에도 증언 왜곡, 증인 압박 등을 통한 광범위한 축소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뉴스타파가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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