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6 광주 성림침례교회
전남 화순의 60대 여성이 친구와 함께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우한 폐렴 확진 판결을 받았다. 광주의 성림침례교회에서 3차례 예배를 본 사실을 숨겼다가 나중에 드러났는데 그 교회에서 확진자가 수십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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