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1.03 三國史記(1145) 百濟
의자왕은 무왕의 맏아들로서 용감하고 대담하며 결단성이 있었다. 무왕 재위 33년에 태자가 되었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서 당시에 해동증자라고 불렸다. 무왕이 사망하자 태자가 왕위를 이었다. 당나라 태종이 사부랑중 정문표를 보내 왕을 주국 대방군왕 백제왕으로 책봉하였다.
http://qindex.info/i.php?x=35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