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3 청와대
남미 순방 때 고산병 치료약인 아세타졸아마이드를 가져갔는데 고생들을 많이 했다. 그래서 아프리카 순방 때에는 고산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비아그라를 같이 가져갔는데 한번도 안 써 그대로 있다. 모든 약품은 순방을 앞두고 주치의가 황열과 고산병에 대한 자문을 받아서 처방받은 약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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