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三國史記(1145) 百濟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명광개라는 갑옷을 바치면서 고구려가 길을 가로막고 상국을 입조하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호소하였다. 고조는 산기상시 주자사에게 조서를 보내 우리와 고구려가 서로의 원한을 잊으라고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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