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 조선왕조실록
이른바 향화인(向化人)은 본디 다른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조정에서 특별히 고휼하여 역사를 부과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충청도 연해의 고을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선척이 있는 자들에게 예조에서 매년 사람을 보내어 어속을 받아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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