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4 조선왕조실록
제주 목사 남치근과 전라 우수사 김빈이 왜변을 치계하였다. "... 25일 황당인(荒唐人)이 부서진 배의 판자를 타고 떠내려 오기에 군대를 이끌고 달려가 보니 왜인 23명과 중국인 2명이 부서진 배의 판자를 타고 떠내려와 해안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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