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0.06.21 三國史記 新羅본기
21일에 왕이 태자 법민을 보내 병선 1백 척을 거느리고 덕물도에서 정방을 맞이하였다. 정방이 법민에게 말하기를 “나는 7월 10일에 백제의 남쪽에 이르러 대왕의 군대와 만나서 의자의 도성을 깨뜨리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 태자와 대장군 유신, 장군 품일과 흠춘 등에게 명하여 정예군사 5만 명을 거느리고 그것에 부응하도록 하고, 왕은 금돌성에 가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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