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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三國史記(1145) 高句麗 靺鞨
황제가 조서를 내려 말하기를 “고구려 작은 무리들이 사리에 어둡고 공손하지 못하여 발해와 갈석 사이에 모여 요동예맥의 경계를 거듭 잠식하였다. 거란의 무리를 합쳐서 바다를 지키는 군사들을 죽이고 말갈의 일을 익혀 요서를 침범하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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