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 遼史(1343)
高麗와 西夏가 遼나라를 섬기면서 일찍이 國婚을 요청하여 下嫁시켰지만, 이것이 어찌 그들의 변치 않는 마음을 얻어낼 수 있겠는가? 三韓은 국경을 접하고 있기에 反覆하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지만, 涼州는 멀리 있음을 믿고서 배반한 사람을 받아들이고 국경을 침입하여 틈만 있으면 함부로 출동시켰으며, 朝貢하는 사신이 막 가고나면 사건이 뒤따라 발생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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