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0.07.11_ 三國史記 新羅본기
유신 등이 당나라 군대의 진영에 이르자, 정방은 유신 등이 약속한 기일보다 늦었다고 하여 신라의 독군인 김문영을 군문에서 목을 베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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