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7 '인민재판' 당한 경찰관
그의 남방은 풀어헤쳐졌고 속옷 상의는 찢겨져 너덜너덜했다. 가슴과 배의 맨 살이 다 드러나 있었다. 시위대에 포위된 사람은 남대문경찰서 강력1팀 오모(47)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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