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쿠데타, 개발과 독재 길 열다
1961년 5월 1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처음으로 언론에 노출된 육군 소장 박정희(朴正熙)는 선글라스를 쓰고 뒷짐을 진 채 5·16의 상징처럼 돼 버린 유명한 사진을 남겼다.
http://qindex.info/i.php?x=1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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