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아파트형 고분의 미스터리
KBS 역사추적 ● 야산에 무덤을 만드는 가라와 달리 평지에 무덤을 만드는 습속을 가지고 있었다. 무덤 위에 또 다시 무덤을 쓰는 방식은 납골당으로 추정되는 유적 위에 또 다른 유적이 있는 Gobekli Tepe를 연상시킨다.
http://qindex.info/i.php?x=10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