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시위대에 웃통 벗기고 폭행당한 최 일경
스물한 살 최모 일경은 얼굴 전체가 퉁퉁 부어 있었다. 28일 오후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2중대 사무실에서 만난 그의 오른쪽 눈두덩은 7바늘을 꿰매 퉁퉁 부어 있었고, 눈동자에는 새빨간 피가 고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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