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0 광화문 상인에 잇단 협박 전화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식당에는 29일 오후 신분을 밝히지 않은 여러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들은 한결같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가게가 맞냐"고 물은 뒤 "소송을 취하하라"고 주인과 종업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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