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김정운이 후계’ 해외공관 통보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뒤를 이을 최고지도자로 3남 김정운(26)을 지명하고 이를 2차 핵실험(지난달 25일) 직후 전 세계 해외 공관에 통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http://qindex.info/i.php?x=19213

-